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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제목
글쓴이
날짜
조회 수
76
[논평] kt의 특별명예퇴직, 사업구조 합리화에 대한 kt새노조의 긴급 논평
관리자
2014.04.09
2522
75
[논평] KT의 사상 첫 연간 적자 누구의 책임인가!
관리자
2014.02.22
2590
74
[논평] 황창규 회장 취임에 대한 kt새노조 논평
관리자
2014.01.28
2836
73
[성명서] 이석채 회장 구속 영장 신청에 따른 kt새노조의 입장
관리자
2014.01.10
2105
72
시민사회, 노동계의 황창규 kt 회장 내정자와 면담 요청
관리자
2014.01.10
1957
71
[신년사] kt새노조 2014년 신년사
관리자
2014.01.04
3171
70
[공지] kt새노조 2기 집행부 출범
관리자
2014.01.03
2614
69
kt 새 회장 후보로 황창규씨를 내정한 것에 대한 각계 공동의견
관리자
2013.12.18
1902
68
국민의 기업 KT, CEO 자격 요건과 투명한 선임 절차에 대한 시민사회 제안문
관리자
2013.11.12
1669
67
[공개서한] 선무당 사람 잡는 경영 멈춰야 합니다
관리자
2013.11.11
1919
66
이석채 회장 사퇴는 당연, 검찰은 사퇴와 상관없이 각종 불법, 비리, 노동탄압 혐의 철저히 수사하라
관리자
2013.11.05
1779
65
[논평] KT와 이석채 회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환영하고 철저한 수사와 엄벌을 촉구한다!
관리자
2013.10.23
2023
64
kt 인력퇴출 프로그램을 다룬 영화 '산다' 상영 일지
관리자
2013.10.13
3153
63
[논평] 이석채 회장은 '전시체제 선포'가 아니라 '자진사퇴 선언'을 해야한다
관리자
2013.10.03
2327
62
[성명] 이석채 회장이 명예를 생각한다면 즉각 스스로 사퇴하여야 한다
관리자
2013.08.30
2679
61
[논평] 통신관련 불법 비리 연루된 안기부 출신 인사들이 kt그룹 고문이 웬말인가!
관리자
2013.08.21
2595
60
[논평] kt 이석채 회장의 윤리의식 마비를 심각하게 우려한다.
관리자
2013.08.15
3345
59
[새노조 논평] 통신3사 중 유일하게 실적이 뒷걸음 친 kt
관리자
2013.08.02
2245
58
[논평] 직원들의 죽음에 침묵하면서 지금이 관제 데모할 때인가!
관리자
2013.07.11
2488
57
[성명] Kt 이석채 회장의 막가파식 불법 경영과 검찰의 엄정하지 못한 수사 그리고 황교안 법무부장관 아들의 kt 근무!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!
관리자
2013.06.29
47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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